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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캠퍼스 플러그인] 앨리트 방문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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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ALLYTTE 2020. 9. 9.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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앨리트는 모듈화 되어있는 다양한 플러그인 서비스들을 추가해 사용할 수 있습니다.

플러그인 서비스들은 개별 서비스로 앨리트의 다른 서비스와 연계되지 않고 단독으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앨리트 방문증은 대학에서 코로나19에 방역을 위해 사용할 수 있는 전자출입명부입니다.

앨리트 방문증 언택트 서비스로 불필요한 접촉 없이 정확한 출입자 명단을 작성하고 관리할 수 있습니다.

 

*앨리트 방문증은 나사렛대학교와 한국교통대에서 사용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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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증 사용 방법은 간단합니다. 

 

앱을 켜고 건물 출입구에 준비된 NFC태그보드 또는 QR코드를 인식하면 됩니다. 건물을 인식하면 간단한 자가진단 문진표를 작성합니다. 자가진단 결과에 따라 증상이 없는 경우 방문증이 발급되며 유증상자의 경우 방문증이 발급되지 않습니다.

 

출입증을 건물 관리자에게 제시하고 출입
자가진단 결과 출입이 불가한 상태

 

 

앨리트 방문증을 사용하면 대학의 방역 담당자가 건물의 출입 기록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으며

방문자 정보가 학사정보와 연동할 수 있어 출입 명부를 허위로 작성하는 문제가 발생하지 않습니다.

이는 혹시라도 발생할 수 있는 코로나19 확산시 빠르게 방역당국에 정확한 명단 제공하고

빠른 역학조사를 가능케해 학생과 교직원의 안전을 지킬 수 있습니다.

또한 대학 담당자가 확진자 발생 건물과 출입 일시를 정확히 알 수 있어

학생들에게 보다 빠르고 정확한 안내를 제공할 수 있습니다. 

 

현재 다양한 전자출입명부가 존재하지만, 많은 대학들이 도입을 꺼려하는 이유는 높은 비용과 긴 개발기간에 비해

전자출입명부가 코로나19 종식 이후에는 쓸모가 없어지게 되는 것에 있습니다. 

이후 또 다른 판데믹의 위험에 대비도 필요하지만,

그 때 코로나19 방역 용도로 도입한 전자출입명부가 긴급하게 투입이 가능할지 여부도 알수 없습니다. 

 

앨리트 방문증은 방역 관리자가 직접 자가진단 문진표를 작성할 수 있도록 해 이런 단점을 개선했습니다.

간단한 코로나19 관련 자가진단 설문조사, 필요에 따라 설문 내용을 변경할 수 있다.

우선, 올 1~2월 초기를 생각해보면, 자가진단에는 중국 방문 여부가 가장 중요했습니다.

하지만 4월에 들어서면서 해외 입국자 전체로 대상이 변경되었습니다.

앨리트 방문증이라면 방역 담당자가 간단히 문진표의 질문을 변경해 이런 변화에 즉시 대응할 수 있습니다. 

 

코로나19 종식 이후, 또 다른 감염병이 발생한 경우라면,

해당 감염병의 특성에 맞게 자가진단 문진표 작성이 가능해 별다른 추가 개발 없이 즉시 사용이 가능합니다. 

 

앨리트 방문증은 판데믹과 관계 없이도 활용이 가능합니다.

자가진단 문진표를 간단한 설문조사로 변경한다면 대학에서 자주 운영하는

다양한 세미나와 행사에 활용 가능합니다.

흔히 사용되는 방명록 대신, 방문증을 활용해서 참가자의 참석 여부를 확인할 수 있으며

문진표를 설문조사로 변경해 참가자의 행사 만족도 조사도 함께 진행할 수 있습니다. 

 

또한 전자출입명부에서 관리하지 않고 있는 퇴실 여부도 확인이 가능합니다.

건물을 나갈때 다시한번 간단한 태깅을 통해 확인 가능하며 이때는 별도의 자가진단이 필요하지 않습니다.

마지막으로 앨리트 방문증의 장점은 짧은 도입기간 입니다.

앨리트 방문증 도입은 학사 연동 기간을 포함에 약 1~2주 밖에 소요되지 않습니다.

 

앨리트 방문증에 대해 더 알고 싶다면  www.allytte.com 에서 문의하기에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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